실종아동찾기센터 소개

실종아동찾기센터 소개

실종아동찾기센터의 업무를 안내해드립니다.

182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셨을 때, 지체없이 국번없이 182로 신고하세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시 센터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실종아동등(18세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을 보다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애타게 찾는 실종아동등의 발견을 위해서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주변을 둘러 보시고 많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실종아동이 없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설립목적

전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실종아동등(18세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에 대한 신고ㆍ접수, 조회 및 전산입력 등 찾는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경찰청에 실종아동찾기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업무

전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실종아동등(18세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의 찾는 신고와 보호 신고를 전화(국번없이)182로 일원화 24시간 신고접수 및 처리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시스템 운영

모든 실종아동등 가출인의 발생상황과 신상정보를 등록 관리하며 접수 즉시 전국 경찰관서에 수배하고 발생지 경찰서에 하달하여 탐문수색이 이루어지며 찾는 신고자료와 보호 신고자료간 비교 검색하여 발견이 가능한 업무용 시스템입니다.

유괴·실종경보발령시스템 운영
  • 유괴·실종 상황을 방송·전광판·인터넷·핸드폰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전파하여 유괴 납치 및 실종아동을 안전하게 발견 및 구조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07. 3월 제주 양지승(여, 9세)양 실종사건 발생시 시민의 요구에 의해 운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일제수색 실시
  • 장기 실종아동등을 찾기 위해 경찰은 정기적으로 전국 보호시설에 직접 찾아가서 가족이 확인되지 아니한 무연고자의 지문이나 유전자를 채취하여 가족을 찾아주는 업무를 합니다.
지문활용 가족찾기

보호시설에 입소한 무연고자, 길거리에서 배회하는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 자신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보호대상자의 지문을 채취하여 신원을 확인 후 가족을 찾아 주고 있습니다.

실종자 발견을 위한 '유전자(DNA) 분석사업’

장기실종자 발견을 위하여 보호시설의 무연고 아동등과 실종아동등을 찾는 가족의 유전자 정보를 DB로 구축, 상호 대조하여 발견을 도모하는 제도 입니다.

기타

알리미(경찰관 대상) 및 SNS(일반 국민 대상 활용) 실종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여 시민 제보를 통해 실종아동등을 찾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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